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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은 오는 2025년 1월까지 초콜릿 브랜드 '킨더조이'에서 '킨더조이 미니언즈 에디션'과 '킨더조이 나툰즈 에디션'을 한정 판매한다고 31일 밝혔다.
킨더조이는 달걀 모양 초콜릿 제품인데 절반은 초콜릿으로, 나머지 절반은 귀여운 모양의 장난감으로 구성되어 맛과 재미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한정판 미니언즈와 나툰즈 에디션은 각각 8종의 장난감으로 출시됐다. 미니언즈 장난감은 벽이나 유리창에 붙였다가 뗄 수 있게 접착력이 있어서 아이들이 보다 재밌게 갖고 놀 수 있다. 나툰즈는 코끼리, 코알라, 펭귄 등 8종의 귀여운 아기동물 장난감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초콜릿은 두 겹의 밀크 크림과 코코아 크림 위에 바삭한 웨하스볼 2개로 쌓여 있어 달콤하고 바삭한 식감을 선사한다. 킨더조이 미니언즈·나툰즈 에디션은 편의점, 대형마트, 온라인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
아울러 매일유업은 지난 2007년 이탈리아 기업 페레로와 파트너십을 맺고, 페레로 로쉐 초콜릿을 비롯해 킨더 초콜릿, 누텔라, 페레로 아이스크림 등을 국내 유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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