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많고 탈도 많은 3기 신도시. 인천 계양을 시작으로 잇따른 저조한 청약 경쟁률에 '3기 신도시, 별 볼 일 없구나' 하는 분들 많으시죠?
역세권 투자 전문가인 '싸부원' 표찬 대표님과 함께 3기 신도시가 기회인 이유부터 교통 호재가 가장 기대되는 지역까지 샅샅이 파헤쳐 봤습니다. 부동산 전문가들, 머리를 맞대다 '집땅지성'에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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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황이안 PD 기자 (hwangia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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