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韓에 대놓고 훈계 …"집권여당 대표라는 정체성 가져라" 매일경제 원문 우제윤 기자(jywoo@mk.co.kr), 진영화 기자(cinema@mk.co.kr), 박자경 기자(park.jakyung@mk.co.kr) 입력 2024.10.24 17:42 최종수정 2024.10.24 23:2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