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전략미사일 기지를 방문해 고체연료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8형'이 실린 것으로 추정되는 이동식 발사차량 앞에서 '미사일 개발 총책'인 김정식 노동당 제1부부장에게 경례를 받고 있다. 미국 대선이 보름 앞으로 다가오면서 북한의 무력시위가 강화되는 모양새다. 조선중앙통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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