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심정지 올지 몰라”…만성 신장병 환자들, 국 대신 ‘이것’ 먹었더니 매일경제 원문 심희진 기자(edge@mk.co.kr) 입력 2024.10.22 11:46 최종수정 2024.10.22 14:0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