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화성연쇄살인사건 범인 자백 아리셀 화재 참사 첫 재판, 대표 입장 표명 없이 16분 만에 종료…유족 “도의적 책임 느껴야”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4.10.21 16:5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