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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0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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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엔터, 인기 웹소설 ‘지금 거신 전화는’ 웹툰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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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카카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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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연찬모 기자 =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카카오페이지 웹소설 '지금 거신 전화는'의 드라마화를 기념한 웹툰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지금 거신 전화는'은 '건어물녀' 작가의 현대 로맨스물이다. CP사 뷰컴즈가 웹소설에 이어 웹툰을 제작했으며, 웹툰 스토리와 그림은 최롯 작가와 자양 작가가 각각 맡았다.

'지금 거신 전화는'은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스튜디오 레이블 바람픽쳐스가 본팩토리와 함께 드라마로 제작해 11월 선보일 예정이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지금 거신 전화는'이 카카오엔터테인먼트만의 IP 밸류체인 시너지 성공 사례를 이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유수의 IP를 바탕으로 다양한 크로스오버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이를 통해 유저의 엔터테인먼트 지평을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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