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2 (금)

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내 외제차에 감히 스티커를?"···60대 경비원 턱 치고 욕설 퍼부은 '갑질' 입주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