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월급 나눠 갖자” 대리입영... 병무청은 두 달간 몰랐다 조선일보 원문 춘천=정성원 기자 입력 2024.10.14 20:55 최종수정 2024.10.14 22: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