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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4 (월)

이색 정거장 [포토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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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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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한 버스정류장 모습이다. 시민들이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 비와 햇빛을 피할 수 있게 설치한 우산 모양의 조형물이 참 기특하고 참신하다. 디자인은 상상력이 풍부하고 또한 실용적이다. 많은 시민이 버스를 기다리면서 행복을 느끼고 멋진 상상력에 빠질것 같다.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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