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로 볼륨 소프트 브라 & 드로즈' 컬렉션
출시 한 달간 매출, 전년동기比 200%↑
휠라 언더웨어가 선보인 '벨로' 볼륨 컬렉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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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이창연 기자·김소연 인턴기자 = 휠라 코리아가 전개하는 휠라 언더웨어가 브랜드 대표 아이템 '벨로'가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라인업을 확장하고 온라인 판매를 강화한다.
11일 휠라에 따르면, 지난 9월 초 선보인 '벨로 볼륨 소프트 브라 & 드로즈' 컬렉션은 자연스러운 볼륨에 다양한 TPO에 맞춘 언더웨어를 선호하는 2030 여성들의 니즈를 반영했다. 벨로 라인은 신규 라인업을 선보인 후 지난 한 달간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00% 성장했다.
새로 선보인 벨로 볼륨 소프트 브라는 편안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볼륨 효과를 찾는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했다. 휠라는 기존 대비 2배 이상의 볼륨업 효과에 안정적으로 잡아주는 벨로의 장점은 그대로 유지하여 일상생활과 가벼운 운동 시 모두 편안하게 착용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또 팬티 라인업을 다양화해 기본 햄팬티 외에 T팬티, 사각 드로즈까지 추가로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은 휠라코리아 공식 온라인 스토어, 휠라 언더웨어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등 온라인 채널을 중심으로 볼 수 있다.
휠라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벨로 볼륨 소프트 브라 & 드로즈는 편안하면서도 매력적인 아웃핏을 원하는 소비자분들의 니즈를 반영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새로운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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