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父 한승원 “딸, ‘전쟁 치열한 세상… 잔치 열 수 없다’고 말해” 조선비즈 원문 김태호 기자 입력 2024.10.11 15:05 최종수정 2024.10.11 17:1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