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라카미 하루키, 노벨상 또 불발…일본인들 탄식·위로 이어져 뉴스1 원문 정지윤 기자 입력 2024.10.11 12:41 최종수정 2024.10.11 13:5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