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2차 세계대전 때 일본 히로시마에 투하된 핵폭탄이 만든 버섯구름
[히로시마=로이터 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1945년 8월 6일 일본 히로시마에 투하된 핵폭탄이 터지면서 거대한 버섯구름이 하늘로 치솟고 있다. 이 버섯구름의 높이는 2만 피트(약 6000m)에 달했다. 2024.10.11 ihjang67@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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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11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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