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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 (토)

'용감무쌍 용수정 100회' 엄현경, 공정환 소식에 응급실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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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기자]
국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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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일일드라마 '용감무쌍 용수정' 인물관계도에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9일 방송되는 '용감무쌍 용수정' 100회에서는 장명철(공정환 분)이 칼을 휘두른 소식에 용수정(엄현경 분)이 급히 병원 응급실로 찾아갔다.

이날 민경화(이승연 분)는 최혜라(임주은 분)와 비밀 거래를 결정하며 복잡한 이야기를 전개한다.

장명철은 민경화에게 다시 접근하기 위해 연락을 취하는 등 갈등이 심화될 예정이다.

'용감무쌍 용수정'은 현대판 거상 임상옥을 꿈꾸는 용수정과 그녀에게 운명을 맡긴 여의주가 함께하는 화끈하고 통쾌한 로맨스 복수극이다.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7시 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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