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남쪽 국경 영구 차단"…南 패싱, 美에 핫라인으로 알린 까닭 중앙일보 원문 이유정.정영교.이근평 입력 2024.10.09 18:14 최종수정 2024.10.09 18:4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