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30 (월)

[2024 노벨상] 물리학상…기계학습 가능 인공 신경망 발명에 돌아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존 홉필드와 제프리 힌턴 박사 2명에게

아이뉴스24

2024년 노벨물리학상을 받은 존 홉필드(John J. Hopfield, 왼쪽)와 제프리 힌턴(Geoffrey E. Hinton) 박사. [사진=노벨상위원회]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아이뉴스24 정종오 기자] 미국인 존 홉필드(John J. Hopfield) 박사와 캐나다인 제프리 힌턴(Geoffrey E. Hinton)박사가 2024년 노벨물리학상을 받았다. 노벨상위원회는 8일 이들에 대해 “인공 신경망으로 기계 학습을 가능하게 하는 기초적 발견과 발명을 했다”고 평가했다.

/정종오 기자(ikokid@inews24.com)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