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나훈아 영상 담은 대북전단, 북에선 '오물풍선'"이라는 야당 의원…이유는 머니투데이 원문 유동주기자 입력 2024.10.08 08:15 최종수정 2024.10.08 15:1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