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3천’ 시골마을이 찾은 저출생 해법…‘미래 부모’들의 일자리 한겨레 원문 입력 2024.10.08 05:00 최종수정 2024.11.06 11:5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