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워줘" 동료 여경 성희롱…파면되자 "신세 한탄, 난 표창받은 경찰" 머니투데이 원문 이소은기자 입력 2024.10.06 22:25 최종수정 2024.10.06 22:4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