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 넣어도 "못 치운다"…진천 '2만t 쓰레기산' 5년째 방치된 이유 [영상] 중앙일보 원문 최종권 입력 2024.10.06 08:00 최종수정 2024.10.06 08:1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