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0시 반에 왔는데 만차” 불꽃축제 기대감에 100만 인파 붐빈 여의도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4.10.05 15:16 최종수정 2024.10.05 22:2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