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유튜버 상대 손배소 패소…법원 “언론 의무 요구 어려워” 한겨레 원문 입력 2024.10.04 05:01 최종수정 2024.10.04 09:20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