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04 (금)

민주·혁신, 부산 금정구청장 후보 단일화 합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16일 치러지는 부산 금정구청장 보궐선거 야권 후보를 단일화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경지 후보와 조국혁신당 류제성 후보는 오늘 저녁 부산 금정구에 있는 한 식당에서 회동하고 후보 단일화 방식에 합의했습니다.

두 후보는 내일(4일) 밤 8시부터 2시간 동안 유튜브로 생중계되는 토론회를 연 뒤, 여론조사를 해 최종 후보를 정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