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없으면 못사는데, 집 때문에 못 살겠다”…취약계층 주거권 보장 요구 외침들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4.10.03 19:4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