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언제 와?" 매일 울며 물어…'영월 역주행 참사' 유가족의 비극 머니투데이 원문 박효주기자 입력 2024.10.03 14:07 최종수정 2024.10.03 14:2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