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검찰과 법무부 檢, 4년 끈 도이치도 고심…"김 여사, 방조 혐의 사실관계 달라" 중앙일보 원문 김정민 입력 2024.09.27 05:00 최종수정 2024.09.27 06:0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