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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5 (수)

장동혁 "한동훈, 인사말 기회도 없어…두 번 세 번이라도 독대 요청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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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찬 차분하게 진행, 현안 논의할 기회 없었다
- 민심전달? 당대표 인사말 할 기회도 없이 바로 식사
- 만찬만 하고 끝나 아쉬움, 독대 안 된 점 더 아쉽다
- 韓 인사말·건배사 준비하지 않았을까…아쉬웠을 것
- 그래서 독대 재차 요청한 듯…독대는 이뤄져야 된다
- 독대 무산 이유가 언론공개? 형식이 내용 앞서선 안돼
- 대통령과 여당 대표 만남이 007 작전될 필요 있나
- 윤한 독대하면? 현안 너무 많아…허심탄회한 대화 필요
- 여야의정, 김건희 여사 문제도 당의 입장 전해야
- 윤한갈등 구도 부담? 두 번 세 번이라도 독대 요청해야

■ 방송 : SBS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
■ 일자 : 2024년 9월 25일 (수)
■ 진행 : 김태현 변호사
■ 출연 : 장동혁 국민의힘 최고위원


▷김태현 : 어제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 지도부의 만찬이 62일 만에 성사됐습니다. 어제 현장은 어떤 분위기였고, 어떤 대화가 오갔을지요. 어제 만찬에 참석했던 분이지요. 국민의힘 장동혁 최고위원과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의원님, 안녕하세요.

▶장동혁 : 안녕하세요.

▷김태현 : 의원님, 어제 만찬 분위기 어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