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탕 사줄게” 말에 속아 따라갔다가 유괴…美소년, 73년 만에 가족 만났다 매일경제 원문 김현정 매경닷컴 기자(hjk@mkinternet.com) 입력 2024.09.24 09:5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