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유산 가야고분도 폭삭”…매서웠던 가을비, 한반도 남부 할퀴고 갔다 매일경제 원문 박동민 기자(pdm2000@mk.co.kr), 최예빈 기자(yb12@mk.co.kr) 입력 2024.09.22 22:5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