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이상 묵과할 수 없다”…‘악플러’ 법적 대응 나선 배우 도경수, 왜? 매일경제 원문 이상규 매경닷컴 기자(boyondal@mk.co.kr) 입력 2024.09.21 17: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