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숨조차 뜨거웠던 ‘최악 폭염’…내년에도 ‘길고 긴 여름’이 올까 한겨레 원문 입력 2024.09.20 19:00 최종수정 2024.09.21 16:5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