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접종에 사용되는 백신은 세계보건기구(WHO)가 권장하는 4가 백신으로, 4종류의 독감 바이러스를 예방할 수 있다.
오는 10월 18일부터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접종이 확대되며, 일반 군민도 1만원의 유료 접종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면역력이 약한 계층은 독감에 걸리면 중증으로 발전할 위험이 크기 때문에, 신분증을 지참해 조기 접종을 받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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