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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0 (금)

유튜버 궤도, 나주에서 시민들과 기후위기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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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연선 기자]
국제뉴스

나주 글로벌 에너지포럼 2024 포스터. ⓒ 나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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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국제뉴스) 류연선 기자 = 유명 유튜브 채널 '안될과학'의 멤버이자 과학 커뮤니케이터인 궤도(본명 김재혁)가 전라남도 나주에서 시민들과 기후 위기 극복 방안을 논의한다.

나주시는 오는 25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에서 궤도를 초청해 '기후 위기, 인류는 극복할 수 있을까'라는 주제로 시민 특강을 연다.

이 강연은 나주글로벌에너지포럼2024의 전야 행사로, 지구온난화와 온실가스 문제, 신재생에너지 등 다양한 과학적 주제가 다뤄질 예정이다.

나주글로벌에너지포럼2024는 오는 26일과 27일에 열리며, 세계적 에너지 석학들이 모여 탄소중립과 미래 에너지 핵심 키워드를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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