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1·2위 합쳐 '초대형 조선소' 추진…K조선은 일할 사람이 없다 [기로에 선 K조선] 중앙일보 원문 박영우 입력 2024.09.18 16:21 최종수정 2024.09.18 18:2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