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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목)

차승원X유해진X임영웅 뭉치는 '삼시세끼 어촌편6'는 어떤 맛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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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규 기자]
국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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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 Light'가 10주년을 맞아 더욱 특별한 방송을 준비하고 있다.

오는 20일(금) 저녁 8시 40분에 첫 방송될 이 프로그램은 전국의 농촌, 산촌, 어촌을 누비며 다양한 재료로 삼시세끼를 만들어 먹는 이야기를 다룬다.

차승원과 유해진이 다시 만나는 이 특별한 시즌에서 두 사람의 10년 간의 깊은 우정과 케미스트리가 주목받고 있다.

'삼시세끼' 만재도편에서 처음 밥을 해 먹기 시작한 이들은 극강의 절친 케미스트리를 뽐내며, 유해진이 식재료를 구하고 차승원이 맛있는 요리를 만드는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편안한 힐링을 선사해왔다.

이번 시즌에서는 농촌, 산촌, 어촌 등 다양한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음식들이 소개될 예정이다. 각 지역에서 직접 얻은 신선한 재료로 만든 삼시세끼의 밥상은 보는 재미와 먹는 재미를 동시에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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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삼시세끼 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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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삼시세끼 Light'에서는 임영웅, 김고은 등 다양한 게스트들이 등장해 차승원과 유해진과의 티키타카를 통해 프로그램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에서는 이들이 어떤 시너지를 보여줄지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삼시세끼 Light'는 차승원과 유해진의 검증된 호흡을 바탕으로 식욕을 자극하는 밥상과 신선한 손님들로 시청자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마음 편안한 힐링 예능의 정석으로 자리 잡은 '삼시세끼 Light'는 오는 20일 첫 방송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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