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 남은 아빠가 남긴 한마디 “보고 싶다” 조선일보 원문 강성곤 KBS한국어진흥원 운영위원 입력 2024.09.14 00: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