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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종세상'에서 개그맨 김종석이 근황을 전했다.
12일 방송되는 MBN '특종세상'에서는 영원한 초통령 김종석이 등장한다.
김종석은 "행사 MC를 1년에 500개씩 했다. 일이 너무 많았다"라고 전했다.
이어 김종석은 허름한 모텔로 들어갔다.
이어 화장실에서 손빨래를 하고, 컵라면으로 끼니를 때웠다.
김종석은 "매달 손실이다. 돈 빌리는 걸로 해결하긴 힘들다"라며 "이 상태로 앞으로 1년 가면 다 망할 것 같다"라고 생활고를 전했다
한편 김종석은 1959년 생으로 '모여라 꿈동산', '뽀뽀뽀', '딩동댕 유치원' 등 여러 어린이 프로그램에 출연해 활약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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