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주 낙태' 집도의 따로 있었다…궁지 몰린 병원, 태아 급히 화장 머니투데이 원문 최지은기자 입력 2024.09.12 12:00 최종수정 2024.09.12 13:4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