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오늘의 미디어 시장 日 공영방송 NHK서 "센카쿠는 중국 영토"…SNS 논란 이어져 디지털투데이 원문 입력 2024.09.11 17:2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