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NC] "우승하고 눈치봐야 하나"...'서울' 조기열, 악플러에게 '일침' 아시아투데이 원문 김휘권 게임담당 기자 입력 2024.09.09 00:1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