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코 누른 메시지, 못볼 걸 봤다”…SNS서 날뛰는 바바리맨들 매일경제 원문 권선우 기자(arma@mk.co.kr), 박동환 기자(zacky@mk.co.kr) 입력 2024.09.08 22: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