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상황, 아들 찾아야" 엄마의 전화…30분 뒤 미국 고교서 끔찍한 총격 머니투데이 원문 차현아기자 입력 2024.09.08 22:26 최종수정 2024.09.08 22:4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