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의문사 당했지만”…한국서 연설하는 이 여성에 세계가 주목하는 이유 매일경제 원문 강인선 기자(rkddls44@mk.co.kr) 입력 2024.09.08 20:5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