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 대란, 정부·여당 발등에 불 떨어졌다…용산·국힘 “2026년 의대정원 얼마든 원점 논의” 매일경제 원문 이상현 매경닷컴 기자(lee.sanghyun@mkinternet.com) 입력 2024.09.06 11:00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