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요스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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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스타는 모바일 디펜스 RPG '명일방주'와 유비소프트 엔터테인먼트 PC FPS 게임 '레인보우 식스: 시즈'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컬래버로 오는 19일까지 게임에서 루센트 애로우헤드 이벤트 스테이지를 플레이할 수 있다. 스테이지를 완료하거나 임무를 달성하면 신규 오퍼레이터 FUZE와 육성 재료 등 보상이 주어진다.
19일까지 접속만 해도 신규 한정 헤드헌팅 돌파, 증원, 임무 순환에서 10회 연속 헤드헌팅을 진행할 수 있는 엘리트 포스 헤드헌팅 허가증이 보상으로 지급된다. 같은 기간 누적로그인 시 헤드헌팅 허가증, 합성옥, 프로필 모든 게 한눈에 등을 제공하는 기간 한정 출석 이벤트도 연다.
또 6성 컬래버레이션 특별 캐릭터 4명이 새롭게 추가된다. 돌파, 증원, 임무 순환 헤드헌팅을 통해 ELA DOC IANA를 얻을 수 있다.
한편 '명일방주'는 2020년 국내 정식 출시된 모바일 게임이다. 독특한 아포칼립스 세계관을 배경으로 팬들 사이에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임경호 기자 lim@tech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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