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성매수 후기 많고 소문 파다해도 경찰 “증거 없다”…구멍 난 단속 한겨레 원문 입력 2024.09.05 06:00 최종수정 2024.09.05 10:35 댓글 5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