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심위 "텔레그램, 성 착취물 삭제 요청 수용…사과의 뜻도" SBS 원문 김기태 기자 입력 2024.09.03 17:13 최종수정 2024.09.03 17:1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