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 분야는 어류의 이동 통로이자 하천 생태계의 중요한 역할을 하는 어도(魚道)를 찍은 사진과 60초 이내의 짧은 영상이며 각 3점까지 출품할 수 있다.
어도는 강과 하천에 설치된 보나 댐에 물고기가 지나갈 수 있도록 만든 생태통로다.
온라인 홍보 효과를 높이기 위해 새롭게 추가된 숏폼 부문에서는 작품을 본인 SNS에 필수 해시태그인 '#어도, #물고기길, #해양수산부, #한국농어촌공사'를 넣어 업로드하고 올린 게시물 URL을 함께 제출해야 한다.
11월에 주제와의 부합성, 작품성, 활용도 등을 심사해 모두 24점을 선정, 시상할 계획이다.
참조, 국가어도정보시스템(www.fishway.go.kr).
nicepe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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