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14 (토)

클로징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간호법을 비롯한 28개 민생법안들이 국회 문턱을 넘었습니다.

민생법안이 여야 합의로 처리된 건 이번 국회 들어 처음입니다.

사회적 갈등을 중재하고 해결하는 건 정치 본연의 기능 가운데 하나입니다.

이번 민생 법안 처리를 계기로 정쟁의 악순환을 끊고 민생을 살리는 데 앞장서는 여야가 되길 기대해봅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